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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을 밝힌 "소통과 화합ㆍ희망의 빛"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남효선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7:25

 9일 경북 영덕군 영덕읍 중앙상가 삼거리 신라약국 앞 광장에서 있은 성탄트리점등식에서 이희진 군수와 이강석 군의장,박한서 영덕기독교연합회장, 영덕군 나눔봉사단원 관계자들이 점등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을 하며 "소통과 화합"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제공=영덕군청)

 '소통과 화합을 통한 희망찬 새해 맞이'를 소망하는 빛이 경북 영덕군을 밝혔다.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9일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한서 사관), 영덕군나눔봉사단, 영덕군청 기독신우회 등과 함께 2015년 한해를 보내며 소통과 화합 그리고 나눔을 기원하고, 희망찬 새해를 밝혀줄 성탄트리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영덕군기독교연합회(회장 박한서 사관) 주관으로 영덕읍 중앙상가 삼거리 신라약국 앞에 트리를 설치해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을 느끼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앞서 영덕군나눔봉사단은 나눔공연과 거리퍼포먼스, 성금모금활동으로 소외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으며, 영덕군청 기독신우회는 특송과 성탄트리 찬양예배, 점등식 순으로 진행됐다.

 중앙상가 거리에 설치된 대형트리는 높이 9m, 넓이 4m의 주목나무 잎 모양의 구조물로 희망의 불빛을 밝혀 침체된 지역 상가분위기를 전환하고, 추운 겨울 군민 모두의 마음에 따뜻함을 전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은 강구면 신 대교 사거리와 영해면 로터리에도 트리와 야간조명을 설치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계획으로 다음해 1월말까지 불을 밝힐 예정이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아름답게 빛나는 트리가 군민들 마음에 따뜻한 사랑과 희망의 빛이 되길 바란다"며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세심한 관심과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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