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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문화재단, 구로공단 로맨스展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서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7:30


 
 '구로공단 로맨스展’포스터.(사진제공=구로구청)
 
 구로문화재단이 오는 21일까지 ‘구로공단 로맨스展’을 개최한다.


 구로아트밸리예술극장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전시회는 한국 산업화를 이끈 옛 구로수출산업공단의 역사적 의미와 노동의 가치를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전시회는 옛 근로자들의 애환과 땀, 근로 현장을 대표하는 ‘손노동’과 예술의 만남을 콘셉트로 ▶아름다운 손 ▶지금 여기 ▶봉제 골목 ▶소리풍경 등 4가지 테마로 진행된다.


 손노동에 대한 경이를 표현한 ‘아름다운 손’ 테마에는 ‘실의 파도’, ‘꽃손’, ‘수풀을 헤치면’ 등의 회화작품이 전시된다.


 '지금 여기' 테마에서는 예전 구로공단의 현장을 담아낸 영상물 ‘가리베가스’, ‘수출의 여인’을 만나 볼 수 있다.


 ‘봉제 골목’ 테마에는 구로공단의 대표 업종이었던 봉제산업의 제조부터 유통까지의 과정을 담은 미니 TV 5대가 설치된다.


 구로비단길과 미싱 공장을 소재로 한 ‘소리풍경’ 테마에서는 구로공단의 모습을 음악과 함께 엿볼 수 있다.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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