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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갑 대전중구청장, '시민인권상 수상'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7:50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왼쪽)이 시민인권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대전중구청)

 박용갑 대전중구청장이 대전인권사무소에서 열린 세계인권선언 기념식에서 인권자치부문 시민인권상을 수상했다.


 시민인권상은 시민인권센터가 창립 1주년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인권운동을 증진하기 위해 제정한 상으로 인권자치부문을 비롯해 인권복지·법조·실천·의료·매체부문 등 6개 부문을 대상으로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번평가에서 박 구청장은 효 인프라 집적단지인 '효월드' 조성과 국가 유망축제인 효문화뿌리축제 개최를 통한 인성함양 및 인권증진 기여,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규제 강화 및 불편을 주는 규제해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제4대 대전시의원 역임 당시 사회적 약자를 위한 장애인콜택시 조례안을 발의해 장애인 콜택시를 만들고 재활용품 수거 현장행정을 추진하며 기간제근로자 환경요원의 무기계약직 전환 등 인권의 최우선 과제인 고용안정화를 이룬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박용갑 구청장은 "세계인권의 날을 맞아 이렇게 의미 있는 상을 수상하게 돼서 기쁘다"며 "구민의 인권보장 및 증진을 위한 새로운 정책발굴과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수상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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