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도로제설 준비태세 확립
[경남=아시아뉴스통신] 박안식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7:33
경남 산청군은 강설시 도로적설과 결빙 등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다음해 3월까지 제설대책 수립과 제설장비 점검에 나서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산청군은 본청과 읍∙면 합동으로 기동대책반을 편성,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도로 보수원으로 구성된 5개 기동조는 조별 담당노선, 작업순서를 지정∙운영하는 등 철저한 도로제설 준비태세를 확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중점추진 사항은 ▶제설장비와 자재 확충 배치 ▶상습 교통두절 예상구간 등 취약구간 관리 대책 강구 ▶상설시 신속한 대응과 보고체계 확립 ▶적설시 교통통제 등 상황관리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이다.
빈틈없는 제설작업을 위해 염화칼슘 240톤, 제설용 모래 700㎥, 모래주머니 2만개, 제설차 10대, 민간 트랙터 부착용 삽날 54대 등을 비축했다.
또 제설작업 중 제설자제의 신속한 보충을 위해 시천면 사리 일원에 제설 전진기지를 건축 중에 있다.
차량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국도59호선을 비롯한 주요 도로변에 제설함, 적사장, 모래주머니를 비치, 강설∙도로 결빙 시 운전자가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마을 진입로와 산간도로 등에 대해서는 신속한 제설작업을 위해 마을이장 등을 중심으로 민간 제설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소통과 도로이용자의 교통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폭설시 교통두절이 예상되는 구간에 제설장비, 자재를 정비하고 비축해, 강설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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