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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깨진 창문 사이로 구룡마을 판자촌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용화장실 내부가 보이고 있다. 구룡마을은 지난 2011년 개발이 결정됐으나 개발 방식을 둘러싼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 탓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다 결국 구역이 실효됐다. 그러나 이후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서울시와 강남구가 지난해 합의해 개발을 다시 추진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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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뉴스통신] 김근현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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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구룡마을에 비가 내리고 있다. 깨진 창문 사이로 구룡마을 판자촌 주민들이 사용하는 공용화장실 내부가 보이고 있다. 구룡마을은 지난 2011년 개발이 결정됐으나 개발 방식을 둘러싼 서울시와 강남구의 갈등 탓에 사업이 장기간 표류하다 결국 구역이 실효됐다. 그러나 이후 화재 등 안전사고가 잇따르면서 서울시와 강남구가 지난해 합의해 개발을 다시 추진중이다./아시아뉴스통신=김근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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