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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강원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오전 11시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에 신축한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있다.(사진제공=양양국유림관리소) |
강원 양양국유림관리소(소장 강기래)는 10일 오전 11시 강원도 고성군 간성읍 진부리에 신축한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의 준공식을 개최하고, 유관기관 및 지역주민들을 초청해 센터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경일 동부지방산림청장, 제12사단 제37연대 신사철 부연대장, 제37연대 제2대대 김현철 대대장, 고성군청 황명동 산림과장, 고성군 산림조합 김영석 조합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는 강원도 고성군 일대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1만3629ha(양양․속초․고성 총 1만4158ha)를 관할할 예정이다.
특히 이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향로봉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1만1820ha)은 정향나무, 만병초, 금강초롱꽃 등의 희귀멸종위기종이 생육하고 있어 생태적으로나 학술적으로 대단히 중요한 지역이다.
한편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는 부지면적 2000㎡에 연면적 226㎡로 지상1층 철근콘크리트 구조로 사무실, 회의실 및 숙소, 관사 , 화장실 및 샤워실 이뤄졌다.
강기래 소장은 “향로봉 산림생태관리센터를 통해 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감시 및 연구활동 지원, 국민 참여 프로그램 개발 등을 추진해 산림유전자원 보호구역의 보호 및 관리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이를 통해 산림의 혜택을 지역주민들이 더욱 풍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