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서구 '행복드림릴레이', 국민통합정책 모델로 선정 '쾌거'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하늘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8:07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10일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개최하는 '주민참여형 현장평가회의 모둠토론회'에서 서구의 '행복드림 릴레이 범구민 운동'이 국민통합정책 모델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통령직속기관인 국민대통합위원회 모둠토론회는 올해 1년간 전국에서 진행된 각종 갈등해소와 대통합사례를 분석해 국민통합 전국 5대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날 진행된 모둠토론회에서는 주민참여형 국민통합 정책의 형성절차와 추진방법에 대한 연구결과를 공유했으며 '행복드림 릴레이 운동'을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갈 충분한 조건을 갖춘 모범적인 우수사례라고 평가했다.
행복드림 릴레이는 구청장의 제안으로 어려운 이웃과 구민을 위해 행복을 준다는 의미에서 시작해 주민 주도의 범 구민 운동으로 전개하면서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이뤄낸 시책으로 지난 1월 시작됐다.
현재까지 일반단체, 공무원, 동호인 클럽, 기업체, 금융기관과 자원봉사단체, 생활체육단체 등 총 350개 단체 5700여명이 행복드림릴레이 참여했으며 1만1500여명의 어려운 이웃이 직접적인 수혜를 받았다.
장종태 구청장은 "행복드림 릴레이 범 구민 운동이 국민통합 모델 개발로 선정, 평가를 받은 것은 주민 스스로 행복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보자는 참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주민 주도의 작은 사랑 나눔 실천이 어려운 이웃과 구민은 물론 전국으로 행복 바이러스가 확산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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