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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16 경남교육 정책설명회’ 열어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5-12-10 18:29

박종훈 교육감, “다음해엔 학생 안전에 총력 기울일 것”
 10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경남도교육청이 마련한 ‘2016 경남교육 정책설명회’가 열린 가운데 박종훈 교육감이 다음해 경남교육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교육청)

 경남도교육청은 10일 오후 1시 창원컨벤션센터 3층 컨벤션홀에서 지역 모든 교육기관장 1000여명을 대상으로 ‘2016 경남교육 정책설명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다음해 경남교육은 기존 경남교육의 방향과 틀을 유지하면서 지난 1년 동안 부족한 부분과 새로이 바꿔 나가야할 영역을 보완했다.

 이에 경남교육 5대 정책방향과 4가지 역점과제를 중심으로 ‘배움이 즐거운 학교 함께 가꾸는 경남교육’을 한층 안정된 모습으로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5대 정책방향은 ▶배움 중심 새로운 교육 ▶소통과 공감의 교육공동체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더불어 행복한 교육복지 ▶깨끗하고 공정한 지원행정 등이다.

 또 4가지 역점과제는 ▶행복학교 운영 ▶행복한 책읽기 문화조성▶폭력 없는 공감 학교 만들기 ▶교사 행정업무 획기적 감축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2015 경남교육 주요성과를 현장과 정책부문의 실적으로 나눠 발표, 각종 외부에서 거양한 실적과 내부 정책측면의 변화를 살펴봤다.

 특히 다음해 경남교육 방향을 ▶교직원 힐링센터 구축 ▶교육협동조합 신설 등 신설 정책 ▶배움 중심 수업확산 ▶‘책 읽어주세요. 문화 확산’ 등과 같은 강조할 정책 ▶교원연구대회 개선 ▶부정부패제로 운동 등 다듬어갈 정책 등으로 나눠 안내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지난 1년이 한참을 지난 것처럼 다사다난한 일들이 생겨 현장의 학교장과 기관장들을 힘들게 한 것 같다”며 “올해는 다양한 정책을 가다듬어 현장이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노력하겠으며 다음해에는 학생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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