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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는 KEB 하나은행과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오상영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이춘희 세종시장.(사진제공=세종시청) |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10일 세종시청 5층 집현실에서 KEB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대표 오상영)과 외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하나은행은 세종시의 외자유치를 위해 해외 주요지점을 통한 투자환경 홍보, 전담직원 배치 및 무료 컨설팅 등을 실시한다.
세종시는 지역내 외국인투자 금융수요가 있는 경우 하나은행과 우선 협의하고 해외투자유치 활동을 공동으로 기획.추진한다.
이춘희 시장은 “민간기관의 공조를 바탕으로 세종시 자족기능 확충을 위한 투자유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오상영 대표는 “KEB 하나은행이 보유한 해외네트워크와 다양한 노하우를 활용해 세종시의 외국인투자유치에 도움을 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 외환은행(KEB)과 지난 9월 합병한 하나은행은 외환은행이 보유했던 미국, 영국, 일본 등 24개국 126개 법인가 지점.사무소를 인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