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정석원)는 겨울철 야생동물 서식지보호를 위해 10일 계룡산 일원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불법엽구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공원, 공주시청, 야생생물관리협회대전.충남지부 관계자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불법으로 설치된 올무 9개, 뱀통발 2개, 뱀그물 30m 등을 수거했다.
김대현 자원보전과장은 “앞으로도 민간단체 등과 함께 국립공원 야생동물 서식지에서 밀렵행위 단속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특히 단속 과정에서 적발된 밀렵자에 대해서는 사법당국에 고발하거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