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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김종태 의원이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함께 축하꽃다발을 받고 기뻐하고 있다.(사진제공=김종태 의원 사무실) |
새누리당 김종태 국회의원(경북 상주)이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0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단장 김대인 법률연맹총재) 주관으로 국회헌정기념관에서 열렸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개의 시민단체와 1000여명의 전문모니터링 위원으로 구성됐다.
모니터단은 매년 국정감사 기간 동안 국정감사 현장에 참석해 출석.이석 현황, 소관 업무에 대한 이해도, 피감기관 지적 및 대안제시, 질의태도 및 성실성, 자료수집 요구 현황 등의 기준을 토대로 평가해 올해로 17년째 국정감사 우수국회의원을 선정·발표해오고 있다.
이번 수상으로 김 의원은 3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
김 의원은 사이버 정보 유출의 위험성을 지적하며 청와대와 국회 등 우리나라 행정·입법 기관의 사이버 안보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금 환기시킨데 이어 역사교과서 국정화의 당위성을 통해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심어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무역이득공유제 도입, 피해보전직불제 현실화, 과잉 생산된 쌀의 시장격리, 김영란법에서 국내산 농축수산물과 그 가공품들 제외 촉구 등을 위해 노력했다고 자평했다.
김종태 의원은 "19대 마지막 국정감사로 정책국감이라는 취지를 살리기 위해 정쟁이 뒤따르는 문제보다는 중.장기 계획을 꼼꼼히 검토해 내실 있는 국감을 진행하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