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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 꿀단지’ 이재준.(사진출처=KBS방송캡쳐) |
‘우리집 꿀단지’ 배우 이재준이 해바라기남의 면모를 드러냈다.
9일 방송 된 KBS1TV 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28화에서는 강마루(이재준)가 주조팀에서 일하게 된 오봄(송지은)을 돕기 위해 함께 주조장인을 찾아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마루의 일편단심 오봄바라기가 눈길을 끌었다.
강마루는 혼자 힘들게 고두밥을 뭉개는 오봄을 발견하자 한걸음에 달려와 팔을 걷어붙였고 행여나 고된 일 때문에 아프진 않을까 걱정 어린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뒤이어 강마루는 오봄의 주조장인 찾기 미션을 돕기 위해 밤샘도 불사하는 열정까지 보였다.
자료조사에 지쳐 꾸벅꾸벅 졸기 시작하는 오봄을 위해 책으로 머리를 괴어주고 조심스레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며 흐뭇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강마루의 모습은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볼수록 빠져드는 강마루의 사랑법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갑작스레 자신을 찾아온 오봄의 기분을 단번에 알아차릴 정도로 온 신경을 집중하는 강마루의 모습은 언제 어느 상황에서도 그녀를 우선으로 생각하는 그의 마음을 드러냈다.
특히 오봄과 대화 할 때면 늘 자연스레 자세를 낮추어 눈을 맞추고 그녀의 말과 표정에 집중하는 강마루의 배려와 애정 넘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흐뭇한 미소를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강마루와 오봄과 안태호(김민수)의 삼각관계에 최아란(서이안)까지 합세하면서 앞으로 네 사람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궁금증을 불러 모으고 있다.
'우리집 꿀단지'는 학자금 대출과 최저시급 알바 끝에 사회에 떠밀리듯 나 온 청춘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 오후 8시 25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