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2일 수요일
뉴스홈 영화/공연
장두이 레파토리 극단의 2015년 '청소년들과 가족 사랑의 감성연극' 공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인경기자 송고시간 2015-12-11 16:09


 연극 '초코와 파이'.(사진제공=장두이 레파토리 극단)

 지난 2002년 ‘춤추는 원숭이 빨간 피터’(알과 핵 극장)를 시작으로 창단돼 한국 연극의 세계화를 목표로 ‘황금연못’(대학로 극장), ‘춤추는 파도’(포스트 극장), ‘Korean Shaman Chant’(뉴욕 카네기 홀 극장), ‘말뚝이 짓’(남이섬 국제 원맨쇼 페스티벌), ‘소풍가는 길’(김천 국제 가족 연극제 참가작), ‘압구정 18층’(압구정 예홀) 등을 공연해온 '장두이 레파토리 극단'에선 2015년 연말을 맞이해 청소년들과 가족 사랑에 대한 진솔한 내용을 담은 따뜻한 연극 '초코와 파이'를 공연한다.


 이웃에 사는 대학 생물학과 1년생(초코)과 고등학생(파이)의 감수성 짙은 관계와 사랑을 배경으로, 각자의 가정의 소중함과 삶에 대한 치열한 세상 겪기를 헤쳐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이 작품은, 현재 우리 청소년들의 마음 속 감수성과 자유 의지를 맘껏 벗겨내는 아름다운 한편의 무지개 같은 연극이다.


 관계자는 "입시 지옥과 학교, 친구의 진정한 우정이 사라진, 청소년의 놀이를 잃은 우리 청소년들과 가정에 보내는 '사회,가정,교육 문제극'인 이 한편의 공연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우리의 문제와 그 문제에 대한 힐링과 치유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오랜동안 배우, 연출가, 극작가, 시인으로 강단에서 학생들을 지도해온 연극인 장두이씨가 쓰고 연출한 ‘초코와 파이’는 그의 청소년에 대한 꿈과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하는 또 하나의 교훈적 작품이다.
 
 특히 한국국제예술원 연기예술과 학생들과 현업 배우, 스탭 진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의 공감을 이끌어내 주목할만하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