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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남지방경찰청 기동3중대가 자식들을 의경으로 보내 놓은 부모님들 초청, ‘2015년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경찰청) |
경남지방경찰청 기동3중대(대장 최효봉)는 자식들을 의경으로 보내 놓은 부모님들의 걱정을 덜어 주기 위한 ‘2015년 한마음 페스티벌’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경남지방경찰청 기동3중대는 대원들의 부모님과 친구들을 부대로 초청, 지난 12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원들이 준비해 온 밴드∙댄스 동아리 공연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또 A일경 아버지 B씨는 대원들이 준비한 장기자랑에 즉석으로 초빙돼, 실감나는 신병 역할극으로 기동3중대 가족 모두에게 큰 웃음을 줬을 뿐 아니라 경품추첨도 진행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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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경남지방경찰청 기동3중대가 자식들을 의경으로 보내 놓은 부모님들 초청, ‘2015년 한마음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의경들의 공연 모습.(사진제공=경남경찰청) |
한편 경남지방경찰청 기동3중대는 이번 행사 외에도 신임 대원들의 부모님들을 부대로 초청, 부대를 소개하고 생활실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는 방문행사도 마련하고 있다.
특히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인 밴드를 이용, 대원들의 복무생활을 담은 사진을 가족들에게 공유하고 있다.
최효봉 기동3중대장은 “부모, 대원, 지휘요원 3자 간의 상호존중과 화합을 중시하는 의경문화 3.0에 맞춰 이와 같은 부모 초청 송년행사를 열어, 대원 상호간 악습∙가혹행위 근절은 물론 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