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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3일 인천평생학습관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8월에 상영된 국립 발레단의 호두까기 인형을 앙코르 상영 한다. 사진은 공연 포스터.(사진제공=인천평생학습관) |
인천평생학습관(관장 인경식)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난 8월에 상영된 국립 발레단의‘호두까기 인형’을 오는 23일 오후 7시에 앙코르 상영을 한다.
14년간 전석 매진이라는 대기록을 세운 스테디셀러 호두까기 인형은 러시아 볼쇼이 발레단을 33년간 이끌었던 살아있는 신화 유리 그리가로비치의 안무 버전(지난 1966년 볼쇼이 극장 초연)으로도 유명하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이야기와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는 웅장하고 스펙터클한 구성, 고난이도의 안무로 연말공연의 정석이 된 이 작품은 관객 모두를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작곡가 차이콥스키의 아름다운 음악과 웅장한 안무의 환상적인 조화로 어른들에게는 큰 감동을 주인공 마리와 왕자님의 로맨스로 연인들에게는 둘만의 추억을 깜찍하고 앙증맞은 호두까기 인형의 춤으로 매년 어린 관객들에게는 발레에 대한 호기심을 주는 작품이다.
서울예술의전당 실황을 상영하는 이번 공연은 무용수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관람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스크린공연은 예약 없이 상영 당일인 오는 23일 상영시간 30분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