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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눌룩 페스티벌 그랜드 퍼레이드.(사진제공=필리핀관광청) |
필리핀관광청(www.7107.co.kr, 한국지사장 마리콘 바스코-에브론)은 다음해 1월 7일 필리핀 세부 시티에서 '시눌룩 페스티벌(Sinulog Festival)'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눌룩 페스티벌은 세부(Cebu)시에서 개최하는 연례 축제로 11일간 진행되며 어린 예수(산토니뇨, Sto Nino)를 기리기 위한 종교 축제이다. 이 기간이 세부시에 가장 활력이 넘치는 기간으로 세부 주민들과 필리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축제다.
축제의 이름이 세부아노어로 ‘춤’을 의미하는 만큼 축제 기간 동안 세부 주민들의 화려한 춤 솜씨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매년 진행되는 그랜드 퍼레이드가 다음해 1월 17일에 진행돼 피날래를 장식할 예정이다. 그랜드 퍼레이드는 축제의 가장 마지막 이벤트로 진행되며 필리핀 국내 방방곳곳 지역인들이 이곳에 모여 각자의 지역을 대표한 화려한 의상으로 더욱 화려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세부 주민들은 드럼, 트럼펫 비트에 맞추어 두 걸음 나아가고 한걸음 후퇴하는 기도하는 모습으로 춤을 추며 거리를 행진한다.
또한 축제 기간 동안 세부시 곳곳에서 수 많은 화려한 의상과 거대한 종이 인형이 세부시를 장식하며 거리에서 다양한 춤의 축제와, 불꽃 놀이 등으로 볼거리를 한 층 더 높여줄 예정이다. 그밖에도 마라톤 대회, 페이스 페인팅, 사진 찍기 대회 등으로 해외관광객들도 같이 참여 할 수 있는 이벤트들도 마련돼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 할 수 있다.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지사장은 “시눌룩 페스티벌은 세부시티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 중 하나이며 매년 100만 명의 사람들이 찾아와서 즐기는 축제이다”라며 “세부로의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이 기간에 방문해 휴양, 해양 스포츠뿐만 아니라 필리핀 주민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특별한 페스티벌을 경험 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번 필리핀 시눌록 페스티벌을 관람하려면 필리핀항공, 세부퍼시픽항공을 이용해 세부막탄 국제공항 도착 후 축제가 열리는 세부 시티까지 택시로 약 20분 가량 이동하면 된다. 필리핀항공은 인천-세부 직항 노선을 매일 1회, 세부퍼시픽항공은 인천-세부 직항 노선 매일 1회, 부산-세부 노선은 주 4회(월, 수, 금, 토) 운항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