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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前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경주고등학교를 방문해 야구부 학생들에게 야구기능훈련 재능기부를 가지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안영준 기자 |
前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15일부터 오는 17일까지 경주고등학교(교장 도정근)를 방문해 야구부 학생들에게 야구기능훈련과 일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한 재능기부를 갖고 있다.
이만수 감독은 "SK 지휘봉을 내려놓고 지난해 11월부터 재능기부를 시작했으며 리틀야구, 중·고·대학 등 필요한 곳이면 모두 찾아간다"며 "특히 고향인 대구와 경북지역의 소도시에도 내년까지 재능기부로 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재능기부 첫째날 이 감독은 포수위주로 지도를 했으며 경주고 야구부 학생들에게는 "잘 잡고, 잘 막고, 잘 던져야 한다"는 기본기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이 감독은 "저의 재능기부가 야구뿐만 아니라 전 스포츠계에도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이 감독은 다음해 1월29일부터 31일까지 라오스 수도 비엔디앤 찌우이누봉 국립경기장에서 '제2회 한국-라오스 친선 야구 대회'를 개최한다.
이 감독은 라오스라는 야구의 불모지에 야구를 전파하고 지원하는 재능기부를 하고 있으며, 라오스 '야구의 아버지'로 불리고 있다.
한편 이 감독은 16일 오후 7시 경주고 괘정관 강당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명사초청 특강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