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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인순이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 개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일생기자 송고시간 2015-12-15 22:07

1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서
 인순이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포스터.(사진제공=함안군청)
 올 한해를 마무리 하는 12월, 인순이와 함께하는 ‘송년음악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30분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뜨겁게 펼쳐진다.

 이번 공연에는 국내 최고의 실력파 가수 인순이와 뮤지컬배우 최혁주, 실력파 남성 보컬그룹 에이텐션과 마에스트로 최선용 지휘자가 이끄는 아르스오케스트라가 출연해 감동을 선사한다.

 ‘가요계의 디바’ 인순이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성 보컬리스트로 1978년 데뷔 이후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지금까지 18장의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각종 시상식에서 수차례 7대 가수상, 올해의 가수상, 가요대상 본상 등을 연이어 수상했으며, 1997년에는 국무총리 훈장 목련장을, 2009년에는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난 1999년과 2010년, 미국 카네기홀에서 콘서트를 열고, 일본에서도 수많은 콘서트와 공연을 하는 등 파워풀한 가창력만큼이나 넘쳐나는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 대표곡인 ‘밤이면 밤마다’, ‘친구여’, ‘거위의 꿈’, ‘아버지’ 등은 지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뮤지컬계의 작은 거인’, ‘카리스마 여왕’ 최혁주는 1999년 뮤지컬 둘리를 시작으로 루나틱, 벽을 뚫는 남자, 메노포즈, 쿠거 등의 무대에서 넘치는 가창력으로 관객의 찬사를 꾸준히 받아왔다.
 
 지난 2011년에는 뮤지컬 무대에서 갈고 닦은 실력과 배우로서의 감성을 담아 ‘Journey’s End’라는 앨범을 발표해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에이텐션은 실력파 남성 보컬그룹으로, 앨범 제작 전부터 수많은 공연경험이 있을 만큼 노래부터 퍼포먼스까지 완벽함을 자랑한다. KBS ‘불후의 명곡’에 가수 문명진과 함께 매회 출연했다.

 힙합콘서트 출연과 인순이, 남진, 허니패밀리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 등 다수콘서트 무대 경험을 지녔다. 뿐만 아니라 지역축제 및 대학축제에서 500회 이상 공연경험을 지닌 준비된 그룹이다.

 마에스트로 최선용은 국내외 오페라와 교향곡, 뮤지컬, 가요, 팝 등 음악의 모든 장르를 소화하는 만능엔터테이너 지휘자다.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를 졸업하고 밀라노 베르디 음악원 및 암스테르담 스벨링크 음악원을 졸업했다.
 
 미국, 이태리, 일본, 러시아, 중국 등 해외 각국에서 연주 및 녹음을 했으며 국내에서도 전국 각지 시립교향악단의 객원지휘를 맡는 등 국내외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줬다.

 그가 상임지휘자로 있는 아르스 오케스트라는 2009년 8월 창단, 클래식과 팝을 넘나들며 남녀노소에게 고루 사랑받는 단체다. 다양한 음악을 추구하며 ‘콜라보’형식을 도입한 무대에서 다양한 장르를 연출하는 미래창조적인 단체다.

 전국 각지에서 기획연주를 비롯해 인순이, 장윤정, 남진 등 많은 가수들의 콘서트 진행 등 다양한 기획력을 자랑해 세계적으로 한류열풍을 불러일으키는 오케스트라로 발전해가고 있다.

 입장료는 전석 3만원이고 문화사랑회원은 2만5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aman.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55-580-3608, 36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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