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23일 목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겨울 골프, 서유럽에서 따뜻하게 즐기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2-15 20:21

포르투갈 오니리아 팔마레스 골프 리조트, 아몬드 블러썸 아마추어 토너먼트 개최
 오니리아 팔마레스 골프 코스.(사진제공=IAGTO)

 포르투갈 알가르브에 위치한 오니리아 팔마레스 비치 앤 골프 리조트가 아마추어 대상의 4일 간 이벤트를 통해 겨울 시즌 따뜻한 코스를 누비며 불꽃 튀는 골프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골퍼들에게 제공한다.


 아몬드 블러썸 토너먼트는 알가르브 지역에서 가장 오래 된 아마추어 골프 대회로 1977년 개최 이래 팔마레스 코스에서 진행되고 있다. 37회 개최를 맞아 다음해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알가르브의 아몬드나무 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된다. 본 행사는 자국 골프 협회 등에 소속돼 있는 골퍼이며 남성은 핸디캡 28, 여성은 36 이내 골퍼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대회 등록 비용은 1인당 245유로이며 숙박 패키지로 4성급 빌라 갈레 라고스 또는 5성급 캐스케이드 웰니스 앤 라이프스타일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다.


 5일간 4번의 경기가 진행되며 첫째 날은 18홀 스테이블포드, 둘째날은 18홀 베터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목요일에는 경기 일정 없이 자유 시간으로 휴식을 취할 수 있고 금요일에 다시 대회를 시작해 18홀 페어 애그리거트(aggregate) 방식으로, 마지막 날은 18홀 개인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되며 만찬과 시상식으로 마무리된다.


 팔마레스 리조트의 오퍼레이션 디렉터인 안토니오 핀토 코엘료는 "아몬드 블러썸 토너먼트는 매우 유명한 행사로 매해 더욱 다양한 국가들에서 참가하고 있다. 이러한 증가의 요인에는 비단 골프 코스뿐만이 아니라 겨울 시즌인 1월에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골프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이 대회의 장점으로 작용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로버트 트렌트 존스가 설계한 팔마레스 코스는 최근 포르투갈 국내에서 4년 연속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되었고 2015/2016년 세계 최고 100대 골프코스 유럽부문에서 21위에 선정된 바 있다.


 오니리아 팔마레스 비치 앤 골프 리조트는 트렌트 존스의 손을 거쳐 대대적인 재설계를 통해 지난 2011년에 재오픈했다. 각 9홀의 3개 코스(알보르, 라고스, 프라이아)로 구성돼 있으며 라고스 베이의 광활한 파노라마 뷰와 자연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종류의 도전적인 홀을 즐길 수 있다.


 신규 호텔인 오니리아 팔마레스 비치 하우스 호텔은 총 20객실 규모의 5성급 부티크 호텔로 코스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음해 오픈 예정이다. 리조트에서는 첫 호텔로 18홀 그린과 연습장이 내려다 보이고, 해변에서 가까우며, 컨시어지, 하우스키핑, 식음료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2016 아몬드 블러썸 토너먼트에 관한 문의 및 등록 신청은 전화(+351-282-790-500) 또는 이메일(golf@onyriapalmares.com)로 할 수 있다.


 한편 오니리아 팔마레스 비치 앤 골프 리조트가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IAGTO(International Association of Golf Tour Operators)는 1997년 영국에 본사를 두고 설립된 글로벌 골프컨설팅 협회로 골프여행업계의 공급처인 골프장, 골프 리조트, 호텔, 항공, 관광청 등과 수요처인 골프 전문 여행사들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글로벌 협회다. 현재 유럽, 미주, 남태평양,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등 세계 전역 62개국의 550개 이상의 골프 관련 여행사들과 88개국 1600개 이상의 공급사들이 IAGTO의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아시아골프투어리즘컨벤션(AGTC) 개최, 국제골프트래블마켓(IGTM, International Golf Travel Market) 후원, 골프 관광 안내책자 제작, 인더스트리 어워드 개최, 국제 골프 관광 설문조사, 골프여행 작가 협회 운영 등 각종 골프관련 컨설팅 업무를 통해 세계적인 골프 여행 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