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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의 남자바지 브랜드 ‘고트’, 입소문 타며 인기몰이

[=아시아뉴스통신] 박혜성기자 송고시간 2015-12-16 10:38


 자료사진. (사진제공=고트)

 최근 남성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의류 브랜드가 있다. 바로 남자바지 전문 브랜드 ‘고트’다. 고트는 바지에 대해 고민이 많은 남성들에게 해답을 던지며 높은 재구매율과 두터운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다. 30대 남자 선물 아이템으로도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고트의 비결은 과연 무엇일까?


 ‘gallery of the trousers’라는 브랜드명에 걸맞게 면바지와 청바지를 비롯한 다양한 남자 바지를 선보이고 있는 고트는 ‘오직 남성만을 위한 편안하면서도 섬세한 실루엣’을 모토로 남성의 심리를 통찰하는 뛰어난 퀄리티의 바지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28~34까지 총 7개 사이즈로 제품을 구성해 구매하는 남성 고객들에게 사이즈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으며, 맞춤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점점 다양해지는 남성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실용적이고 디테일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유니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남성 바지를 선보이고 있는 고트는 면바지와 데님, 울슬랙스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우고 있다.


 데님은 20~30대를 타겟으로 한 베이직한 슬림핏부터 30~40대를 위한 테이퍼드핏까지 다양한 라인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데님의 성지라 불리는 일본의 카이하라, 쿠로키 그리고 YKK에서 원단과 부자재를 전량 수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매 시즌 수십 차례에 걸쳐 자체적으로 패턴을 개발함으로써 완성도 높고 편안한 핏을 선사한다.


 고트의 데님은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소재와 워싱으로 어디에 매칭해도 어색하지 않으며, 누구나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울슬랙스는 동양인에 최적화된 패턴 메이킹으로 편안하면서도 슬림한 핏을 자랑한다. 원단 및 부자재를 일본, 이태리, 영국, 독일에서 수입해 사용하는 울슬랙스는 비슷한 가격대 혹은 그 이상의 하이엔드 브랜드의 바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높은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으며, 고트만의 독특한 허리 봉제 기법으로 기능성과 디테일을 높여주고 있다.


 고트의 바지들은 유재석을 비롯해, 박서준, 강하늘 등 다양한 인기 연예인에게 협찬돼 많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고트의 바지를 구매한 고객들도 높은 만족을 전하고 있는데, 이미 남성들 사이에서는 가성비의 남자 바지로 통용되고 있다.


 오직 남성만을 위해 탄생한 뛰어난 가성비의 고트 남자바지는 공식홈페이지(www.gott.kr)를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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