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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문학 제27집"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주요내빈 및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상주문학 제27집" 출판기념회가 16일 오후 경북도립 상주도서관 3층 시청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축하 및 특별공연ㆍ문학강연ㆍ시낭송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3월 작고한 고 장원달 시인에 대한 추모식에서는 유가족에게 작품 전달과 함께 유고시 "보석같은 사람아"를 동료 문인이 낭송해 의미를 더했다.
박찬선 시인은 "자유로운 시법(詩法)과 정체성 찾기"란 주제로 회원 김다솜 시인의 시세계를 소개했다.
이번에 출간된 상주문학 제27집은 300여 쪽으로 소시집, 우수 입상작, 낙강시제 시선집 중 물의 시인 16인의 작품 수록, 낙강시제 문학강연, 상주문협 창립 30주년을 맞은 소고(小考) 등을 특집으로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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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박정우 상주문협 지부장이 상주문협 창립 30주년의 의미를 설명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박정우 상주문협지부장은 발간사에서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로 회원들이 10여 권의 작품집을 낸데 이어 등단과 작가상 수상 등 물적,양적으로 풍성한 한해였다"면서 "상주의 삶과 정서가 녹아있는 향토색 짙은 문학단체로 진솔한 상주 시민들의 삶의 이야기들을 듬뿍 담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판기념식에는 이동걸 상주교육장, 이종범 상주시 안전행정국장, 김주완 경북도문협회장, 백만흠 상주상무 대표이사를 비롯해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학회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상주문협은 지난 1985년 6월 23명으로 창립했으며 1987년 7월15일자로 기관지 "상주문학" 창간호를 출간했다.
상주문협은 오는 19일 황순원문학관을 찾아가는 문학기행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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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프라노 이기업 선생이 특별출연해 "그리운 금강산"을 노래하고 있다. 이날 장은식(비올라) 서울가톨릭대 교수, 손태평(기타) 코리아필하모니오케스트라 기획이사가 배경음악을 연주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