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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청주문화원 어울림 문화페스티벌 팸플릿.(사진제공=청주문화원) |
충북 청주문화원(원장 오의균)이 18일 오후 7시 청주시문화회관 대강당에서 ‘마당놀이 춘향전’을 공연한다.
청주문화원 문화봉사단 소속 팔괘가야금병창단, 청주아라리민요반, 화락무용단 동아리 회원들이 도전하는 첫 마당놀이다.
국악인 조동언씨가 총연출을 했다.
‘춘향’ 역에는 박은정, ‘몽룡’역은 박영숙씨가 맡는다.
또 ‘향단이’ 역에는 서정임, ‘방자’역에는 오황균, ‘월매’역에는 이묘원씨가 배역을 맡아 출연한다.
충북예고 무용단원 6명과 청주여고 민요반원 30명이 특별출연해 춤과 노래, 연극이 어우러진 종합예술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청주문화원은 “‘어울림과 소통’을 주제로 주부와 청소년, 전문예술인과 생활예술인이 함께 어울려 춤, 노래, 연기의 장르별 특성도 살리고, 조화롭게 융합하며 객석과 무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무대를 꾸민다”면서 “춘향과 이 도령의 애틋한 사랑이야기와 방자와 향단이, 월매의 익살 연기와 유머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문화원은 청내 2~3층 복도를 갤러리화해 윤수영씨(80)의 ‘바르게, 즐겁게, 보람 있게 살자’ 등 청주시민 가훈공모전에 선정된 43명의 좋은 가훈.좌우명을 서예작가의 다양한 서체로 작품을 제작해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 전시회를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