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내린 목소리의 주인공 콜로라투라 조수미의 송년 빅 콘서트가 20일 오후 5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다.
조수미의 전주공연은 지난 1997년 전북대학교삼성문화관 개관기념 콘서투 이후 3번째로 전주시민들에게 100여분 동안 수준높은 클래식 성악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소프라노 조수미는 전설적인 지휘자 카라얀이 ‘신이 내려준 목소리’라는 찬사를 보냈고, ‘한 세기에 한두 명 나올 목소리를 가진 가수’라고 주빈메타가 극찬할 정도로 밝고 투명한 음색으로 금세기 최고의 콜로라투라로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칼라스와 서더랜드의 뒤를 잇는 이 시대 최고의 벨칸토 소프라노 조수미는 성악의 본고장은 물론 전 세계의 모든 오페라 극장에서 최고의 갈채를 받고 누구도 따를 수 없는 고난도 기교의 완벽함이 돋보인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번 전주공연은 높은 관람료에도 불구하고 거의 매진에 가까운 티켓 판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토뉴스
more
![]() | ![]() |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