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가 문화가 있는 날 특별기획공연 ‘브런치콘서트–Brunch’s serenade’를 오는 23일 오전 11시 청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선보인다.
올해 마지막 브런치콘서트인 이날 행사에서 시립교향악단은 목관앙상블, 금관앙상블, 현악앙상블의 3가지 파트로 나눠 아름다운 선율의 세레나데를 연주하고 크리스마스를 맞아 캐롤을 연주한다.
올해 청주시립예술단이 마련한 브런치콘서트는 지난 2월 공연을 시작으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전회 매진을 기록했다.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국악단.무용단이 아침에 선사하는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향기로운 커피와 쿠키가 제공돼 하루를 시작하는 시민들에게 힐링과 여유의 시간을 주는 뜻 깊은 공연으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영철 청주시 문예운영과장은 “시립예술단 4개단이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보이는 수준 높은 공연이기 때문에 주부들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면서 “브런치콘서트를 비롯해 앞으로 관객층을 세분화하고 다양화하여 더 많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청주시립예술단은 내년 3월 새로운 브런치콘서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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