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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경북 상주문협 회원들이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을 찾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상주시지부(지부장 박정우)는 19일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황순원 문학촌' 소나기마을로 문학기행을 다녀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매년 출판기념회 후 갖는 행사로 회원 20여명이 참석했다.
상주문협은 이날 정약용의 생가가 있는 실학박물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한다는 두물머리, 세종대왕 영릉 등을 함께 둘러봤다.
소설가 황순원은 올해 탄생 100주년을 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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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상주문협 회원들이 경기도 여주시에 소재한 '세종대왕 영릉'을 찾아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
황순원은 '순수 문학의 작가'로 잡문이나 연재소설을 쓰지않는 작가로 유명하며, 오직 자신의 문학작품을 통해서만 자기 자신을 증명하려는 결백성으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
단편 소나기, 별, 기러기 외에도 카인의 후예, 나무들 비탈에 서다 등 장편소설과 시 104편을 남겼다.
박정우 지부장은 "한국문학사에 큰 획을 그은 순수 문학의 작가 황순원 선생의 기념관을 둘러봄으로써 창작에 대한 고민을 가져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며 "다음해에도 알찬 행사를 갖고 문협이 활발한 활동을 펼쳐 회원들의 문학활동에 동기부여는 물론 지역 문학 발전을 이끌어 가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한편 상주문협은 지난 16일 상주문학 '제27집 출판기념회'를 가진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