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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필리핀대사관 "보라카이와 팔라완의 안전 상태 변화 없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2-21 12:55

 보라카이.(사진제공=필리핀관광청)

 이번달에 발표된 테러 경보 발령 이후 주한필리핀대사관은 유명 관광지 등을 포함한 필리핀 내 지역의 안전 상태에 변화가 없음을 발표했다.


 지난 17일 오후 한국 외교통상부에 확인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26일의 공고 이후 일부 언론에서 테러 위험이 있다고 지목한 보라카이와 팔라완 등의 지역에서 한국 국민들을 대상으로 한 여행권고 사항에 변화가 없음이 확인됐다.


 라울 헤르난데즈 주한필리핀 대사는 “이번 휴가철 필리핀을 방문할 한국 관광객들 환영한다”며 “연말연시 보라카이와 팔라완에서 휴가를 보낼 예정이었던 관광객들은 계획을 변경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한 주한필리핀대사관 측은 대한민국 정부가 지난 10월 결정한 사항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필리핀 내 한국 거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한국 정부와 전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주한필리핀대사관은 필리핀 정부 및 지역 보안당국이 이번 휴가 시즌에 많은 관광객들이 유입되는 지역에서 발생할 수도 있는 사건사고를 막기 위한 경계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보라카이나 마닐라 같은 유명 필리핀 관광지에서 지난달 박근혜 대통령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주석, 러시아 총리가 참석한 APEC 정상회담과 같은 다수의 고위급 회담을 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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