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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홀몸노인 위한 '행복한 크리스마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15-12-21 13:30

 21일 오전 경북 예천군 성락어린이집 원생들이 재롱을 떨며 공연을 갖고 있다.(사진제공=예천군청)

 경북 예천군 예천읍 소재 성락어린이집이 주최하는 꼬마산타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행사가 21일 오전 열렸다.

 이날 행사는 예천군이 경로당활성화사업의 특수시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현재 관내 홀몸노인 공동거주의 집은 올해 4개소가 개소식을 가져 총 16개소가 운영되고 있고 다음해에는 2개소를 늘려 18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행사에는 이현준 군수와 예천군 홀몸노인 공동거주의 집 16개소 어르신들 106명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재롱을 지켜봤다.

 이현준 군수는 행사에 참석해 "우리지역은 노인인구가 33%인 초고령 사회로 날로 늘어나는 어르신들의 고독함과 우울증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독거노인공동거주의집을 운영하고 있다"며 "보다 나은 거주 여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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