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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관객 몰이에 이어 서울-부산 무대인사까지 전석매진 ‘대세인증’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변진희기자 송고시간 2015-12-23 02:42

 '히말라야' 무대인사.(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영화 '히말라야(감독 이석훈)' 팀이 지난 19일, 20일 부산-서울 지역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양일간 이뤄진 이번 무대인사에는 이미 전석 매진으로 화제가 됐다. 현장은 이석훈 감독을 비롯해 정우, 김인권, 이해영, 전배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뮤지컬 "오케피" 공연 일정으로 아쉽게도 자리하지 못한 황정민은 대역이 등장해 관객들의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배우들은 자리해준 관객들에게 친필 메시지가 담긴 등산용 컵을 선물했고 셀프 카메라와 싸인 등 보다 가까이서 친밀하게 소통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석훈 감독은 "두 시간의 러닝타임 동안 관객분들께 감동과 재미를 선사해드리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권은 “관객들로 가득찬 극장이 마치 히말라야 산맥처럼 느껴진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여러분의 마음을 정복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히말라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뜨거운 감동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우는 “극장을 가득 채운 관객분들을 보니 가슴이 뭉클하고, 한분 한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내 곁에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주변에 좋은 입소문 많이 부탁 드리고, 올 겨울 따뜻한 선물 같은 영화로 남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해영은 “촬영을 하면서 즐거운 일도 힘들었던 일도 많았다.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준 감독님과 동료 배우들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말했다.

 마지막으로 전배수는 ""히말라야"는 행운의 편지 같은 영화라서 일주일에 반드시 7번 봐야 한다. 영화를 보고 주변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으면 온기가 가시기 전에 꼭 함께 다시 보길 바란다”고 센스 넘치는 멘트를 전했다.

 한편 "히말라야"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렸으며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영화다.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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