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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관광협회, 주요 구청 여행업 담당자 초청 간담회 개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15-12-22 16:42

 간담회 모습.(사진제공=서욽특별시관광협회)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남상만)는 22일(화)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서울특별시관광협회 대회의실에서 서울지역 주요 6개 구청 여행업 담당자를 초청해 여행업계 발전 및 보증보험 관리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는 강남, 마포, 영등포, 종로, 중구청 등 서울소재 여행사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구청 여행업 담당자들이 참석해 허니문 등 기획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여행사의 부도 또는 사기 등으로 최근 피해를 보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여행업계 문제를 공유하고, 관리 개선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진행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관광진흥법에 의해서 여행사가 영업을 하기 위해 가입해야 하는 영업・기획보증 현황, 여행사의 부도 또는 사기 등에 따른 피해보상 현황, 그리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기획여행상품(허니문 여행) 관련 피해 현황 공유와 함께 보증보험 운영상 제도상 문제점 등에 대해서 심도 있는 토론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한 구청 여행업 담당자는 “최근 허니문 등 기획여행상품과 관련한 여행사 피해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소비자의 민원이 쇄도하고 있는 실정”이며, “구청과 보증보험기관, 피보험자인 서울특별시관광협회가 서로 문제를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지속 논의해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관계자는 “여행사는 의무적으로 영업보증보험에 가입해야 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의 피해는 더욱 커져가고 있는 상태” 라며 “여행업 등록 및 관리 주무관청인 구청과 보증보험 피보험자인 서울특별시관광협회 간 상호 교류를 통하여 여행업계 발전과 보증보험 관리 및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행사가 필수적으로 가입해야 하는 영업・기획 보증보험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 여행공제회(02-757-7484, 담당 정성택)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홈페이지(www.sta.or.kr)를 통해 여행사의 영업・기획보증 보험 가입 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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