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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일 열린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함께하는 '김장훈과 대한민국스포츠합창단의 친구 콘서트' 공연 사진.(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
이 날 콘서트는 대한민국스포츠합창단과 재소자들로 구성된 밴드와 중창단이 함께하며 '친구'라는 제목에 맞는 감동적인 공연을 연출했다. 김장훈은 객석으로 뛰어들어 수용자들과 함께 춤추고 노래를 부르며 분위기를 하나로 이끌어갔다.
핸드볼의 임오경 감독, 스피드스케이팅의 제갈성렬 이사, 쇼트트랙의 조해리 선수 등으로 구성된 대한민국스포츠합창단은 수용자들의 열광적인 환호와 호응 속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청주교도소의 교정위원들은 "이렇게까지 재소자들이 호응을 하고 즐거워할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웃을 일이 별로 없는 이곳에 찾아와서 큰 기쁨을 전해준 국민체육진흥공단과 가수 김장훈씨, 대한민국스포츠합창단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날 행사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중 문화나눔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공단 관계자는 "재소자들에게 좋은 공연 관람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기쁨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재소자들이 희망을 가졌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