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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반 할 감독, '위기설?' 회의에서는 거취 거론 안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5-12-23 10:50

 자료사진.(사진제공=UEFA 공식 홈페이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감독 루이스 반 할의 경질여부는 현재 해외축구에서 '핫 이슈'다.
 
 최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수뇌부들은 런던에서 회의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 회의에서는 반 할 감독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의 사무엘 럭허스트 기자는 23일(한국시간) "런던에서 열린 회의는 반 할 감독의 미래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영업과 관련된 것이었다"고 보도했다. 
 
 반 할 감독은 올해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두번째 시즌을 맞이하고 있으나 기대와는 달리 만족할만한 내용과 결과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 거액의 몸값과 선수에 투자한 금액에 비해선 우승과는 거리가 먼 스쿼드 구성과 재미없는 축구라는 논란을 키워 위기설이 제기됐다.
 
 또 최근 15경기에서 단 4승에 그치고 있으며, UEFA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도 실패했다. 올시즌 승격팀인 본머스, 노리치 시티에 연패를 당하며 위기설은 더욱 거세졌다. 
 
 최근 무리뉴 감독은 첼시와 결별하면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회의에서 반 할 감독의 거취가 논의되지 않은만큼 경질설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반 할 감독의 지도력이 실망스러운 성적을 보여준다면 그의 거취는 어느 누구도 장담할 수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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