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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문학회가 펴낸 문장대 18집 '가계부 쓰는 남자' 표지.(사진제공=보은군청) |
충북 보은문학회(회장 김영애)가 동인지(同人誌) '문장대 18집'을 펴냈다.
23일 보은문학회에 따르면 회원들의 시와 수필 등을 담은 동인지 ‘문장대 18집’을 '가계부 쓰는 남자'란 부제로 출간했다.
이번 작품집에는 김사인·도종환·임승빈·장은수 시인의 초대 시를 함께 실었다.
회원 작품으로는 김록수·김태원·류정환·마금홍·송찬호·오진숙·유영삼·윤석위·김기준·정상혁·조현경 시인의 시와 김영애·김진성·박금자·임선빈·정구필 수필가의 수필을 수록했다.
또 류정환 시인의 특별 기고문 '한국발전의 선구자, 신미대사'와 함께 회원들의 활동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번 작품집은 한국 문단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송찬호·김사인·도종환 시인의 신작시를 실어 문학적 품격을 높였다.
송찬호 시인은 '거미줄' 등 5편의 시를 소개했고 김사인 시인과 도종환 시인은 각각 '화령'과 '정경'이란 작품을 내놨다.
보은문학회는 1988년 발족한 후 꾸준히 동인지 '문장대'를 발간하고 이 지역 출신인 오장환 시인을 기리는 문학행사를 주관하는 등 지역 문학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