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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UEFA 공식 홈페이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루이스 반 할 감독이 24일(한국시간) 있던 기자회견에서 5분 만에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반 할 감독은 언론보도에 강한 불만을 나타내며 "나는 이미 해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그런 기사를 읽은 것 같다"라며 "나는 단지 규정에 따라 기자회견에 참석했을 뿐이다"라고 말해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이어 반 할 감독은 방송 관계자 질문 3개만 답한 뒤 자리를 떠났다. 기자회견 시간은 채 5분이 되지 않았다.
이에 AP통신 등 외신들은 "반 할 감독이 기자회견 도중 화를 내며 나가버렸다"고 보도했다.
반 할 감독은 지난 2014년 7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으로 부임했지만 최근 리그에서 6전 3무 3패의 부진을 겪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