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 부산새빛 검도팀 창단
[부산=아시아뉴스통신] 김종일기자
송고시간 2015-12-24 20:09
3년 만에 부산에도 민간기업 스포츠실업팀이 창단된다.
부산시체육회 오는 28일 향토기업인 부산공동어시장(사장 이주학)과 경영자문 전문기업인 ㈜새빛파트너스(대표이사 김재천)와 함께 '실업팀 창단 공동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체육회는 2015년 1월부터 선진 체육환경 조성과 우수선수 육성기반 마련을 위한 실업팀 창단사업을 추진해 왔고, 올해 1월 골든블루 정구팀 창단에 이어, 이번에 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과 부산새빛 검도팀 등 2개 기업의 실업팀을 창단한다.
구단주는 서병수 부산시체육회 회장과 창단기업 대표가 공동으로 맡고, 부산공동어시장 배구팀은 연간 운영비 4억 원의 절반인 2억 원을 부산공동어시장에서 후원하며, 부산새빛 검도팀은 연간 운영비 3억원의 절반인 1억 5000만원을 ㈜새빛파트너스가 후원해 브랜드마케팅 방식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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