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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스완지시티 공식 홈페이지) |
기성용이 올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리며 소속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안겼다.
27일 영국 웨일스의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5-2016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스완지시티와 웨스트브롬위치의 경기에서 전반 9분 결승골을 터뜨린 기성용의 활약에 힘입어 1대 0 승리를 거뒀다.
기성용은 올시즌 정규리그에서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이번 골로 시즌 1호골의 기쁨을 맛봤다. 지난 5월 스토크시티전 이후 약 8개월 만에 리그 득점이다. 동시에 소속팀 스완지시티는 7게임 무승에서 탈출하며 강등권이었던 18위를 벗어나 16위로 순위를 두 계단 끌어올렸다.
기성용은 전반 9분 앙헬 랑엘의 중거리슛이 상대 골키퍼 맞고 골문 앞에서 흐르는 것을 달려들면서 오른발로 밀어 넣어 득점에 성공했다.
유럽 축구 통계전문 인터넷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기성용에게 평점 7.57을 주며 수비수 애슐리 윌리엄스(7.95점), 골키퍼 루카스 파비안스키(7.66점)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평점을 부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