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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에 있는 자전거길이 또 하나의 관광명소로 부각되고 있다.(사진제공= 서천군청) |
충남 서천군 금강하구 자전거길이 또 하나의 힐링 관광명소로 각광을 받고 있다.
서천군은 금강하구에 있는 조류생태전시관부터 신성리 갈대밭까지 이어지는 총 14km의 금강하구 자전거길은 은빛 물결이 넘실대는 금강을 배경으로 맑은 공기와 갈대밭을 누비며 힐링 할 수 있는 명소로 부각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금강하구 자전거길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매년 3월부터 무료 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 결과 올해는 메르스 등의 영향에도 불구하고 작년 대비 300% 증가한 약 2400여명의 관광객들이 금강하구 자전거를 이용했다.
군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아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이 증가한 것이 금강 자전거길을 찾는 관광객의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판단된다”며 “올해 운영을 바탕으로 내년 금강하구 자전거 대여가 더욱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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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새군무 모습.(사진게공= 서천군청) |
한편 최근에는 금강에 청둥오리, 혹부리오리, 큰기러기, 큰고니 등 다양한 겨울 철새가 찾아와 조류생태전시관과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관광객들에게 자연의 신비와 함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여만 마리의 가창오리오리 역시 금강을 찾아 환상적인 군무를 펼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