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는 지난 28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시설직 2명을 서기관으로 승진 내정했는데 당시 행정직 승진 내정은 장기교육자 선정을 이유로 연기했다.
김 사무관이 승진 내정되면서 서기관 세 자리를 행정직과 시설직이 각각 한 자리, 두 자리를 차지했다.
이날 상당구청 건설교통과 이승호씨와 흥덕구청 건설교통과 이원준씨, 감사관실 윤정숙씨 등 3명이 6급 승진자로 내정됐다.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영재기자 송고시간 2015-12-3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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