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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사진제공=리버풀 공식 홈페이지) |
리버풀이 31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선덜랜드에 위치한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린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 선덜랜드와의 경기에서 벤테케의 결승골로 1대 0 승리를 거둬 리그 순위를 7위로 끌어올렸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세를 펼쳤다. 전반 5분 벤테케의 슈팅을 시작으로 클라인과 쿠티뉴의 기습적인 슈팅으로 골문을 위협했다.
이에 선덜랜드도 맞불을 놓으며 전반 16분 데포가 아크 정면에서 드리블 돌파에 이은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지만 미뇰렛의 선방에 막혔다.
전반전을 득점없이 마무리한 리버풀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선더랜드를 밀어붙였다.
리버풀은 후반 1분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클라인이 전방으로 공을 찔러줬고 랄라나가 살짝 방향을 바꿔준 공을 벤테케가 마무리하며 득점에 성공했다.
선덜랜드는 골을 허용한 이후 중원에 변화를 주고 반격을 시도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오히려 후반 27분 코아테스가 몸에 이상을 호소해 그를 대신해 예들린을 투입시키며 마지막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리버풀은 후반 추가시간 벤테게가 골키퍼와 1대1 찬스가 왔지만 이를 득점으로 연결시키지 못해 추가골 사냥에는 실패했고 경기는 리버풀의 승리로 끝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