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사진제공=더콘텐츠온) |
'라스트 위치 헌터'가 30일 개봉하며 주연인 빈 디젤의 차기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빈 디젤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를 통해 "영화 '트리플 엑스'의 후속편에 사무엘 L. 잭슨이 출연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자신이 소화한 캐릭터 이름인 샌더를 활용한 재치있는 멘트로 보는 이들을 즐겁게 했다.
빈 디젤이 주연을 맡은 판타지 액션 블록버스터 '라스트 위치 헌터'는 영생불사의 저주를 받은 '위치 헌터'가 선과 악을 초월한 '위치 퀸'과 전쟁을 준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