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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메시' 이승우, 기대되는 TOP10 유망주 주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2 14:41

 이승우.(사진제공=대한축구협회)

 이승우가 1일 영국 데일리메일이 발표한 '세계 축구에서 가장 기대할만한 TOP10 유망주'에 포함됐다.

 데일리메일은 이탈리아와 AC 밀란의 대형 유망주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와, 맨유, 아스널의 기대주들과 함께 이승우의 사진을 기사의 커버사진으로 소개했다.

 이승우는 두번째로 소개됐다. 데일리메일은 이승우에 대해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 두 개의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선수로 소개했다. 아직 17세인 어린 나이지만 '한국의 메시'로 불리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승우는 메시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으며 18세가 된 후에는 바르셀로나 B팀에서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특히 특히 2015년에 열린 17세 이하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이 브라질을 꺾을 때 인상적인 활약을 하기도 했다"고 그의 국제대회에서의 활약을 집중 조명했다.

 이승우를 포함한 데일리메일에서 선정한 TOP10 유망주로 소개된 선수들은 다음과 같다.

1. 티모시 포수-멘사(17세 중앙수비수, 맨유)
2. 이승우(17세 공격수/공격형 미드필더, 바르셀로나)
3. 앙헬 코레아(20세 공격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4. 돈옐 마렌(16세 공격수, 아스널)
5. 이아니스 하지(17세 공격형 미드필더/윙어, 비토룰 콘스탄타/원소속팀 : 피오렌티나)
6. 율리안 브란트(19세 윙어, 레버쿠젠)
7. 지안루지 돈나룸마(16세 골키퍼, AC 밀란)
8. 조슈아 킴미히(20세 미드필더, 바이에른 뮌헨)
9. 압델 누리(18세 미드필더, 아약스)
10. 마르코 아센시오(19세 윙어, 에스파뇰/원소속팀 : 레알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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