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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FC, 라이진FF 이어 세계2위 벨라토르와 협력약속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2 15:34

 자료사진.(사진제공=로드FC)

 한국대표 격투기 브랜드 로드FC와 세계 2위 격투기 단체 브랜드 벨라토르가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2일 한 매체가 보도했다.

 로드FC 정문홍 대표는 지난해 12월 30일 일본 도쿄 더 리츠칼튼에서 스콧 코커 제2대 벨라토르 회장과 만났다. 두 사람은 선수교류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과 미국에서 프로젝트를 함께하기로 약속했다.

 스콧 코커는 어머니가 한국계이며 태권도 5단의 유단자로 알려졌다. 벨로토르 이전 세계 2위였던 스트라이크포스의 설립자 겸 최고경영자였다. 스트라이크포스는 2013년 1월 12일 UFC에 흡수됐다.

 한편 로드FC는 벨라토르는 물론 일본의 '라이진FF'와도 협력관계를 맺고 있다. 라이진의 설립자인 사카키바라 노부유키는 과거 프라이드FC의 대표를 역임했다.

 지난해 29일과 31일에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2015 라이진 파이팅 월드그랑프리'가 진행된 가운데 로드FC 밥 샵 글로벌부문 부대표와 선수 김수철이 경기에 출전하기도 했다.

 정문홍 대표는 사카키바라 대표를 만나 라이진에 선수를 파견하기로 약속했으며, 사카키바라 대표도 정문홍 대표의 제의에 화답하기 위해 로드FC 대회장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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