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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FC, 연변 푸더로 2016년 새 출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2 21:27

 
 자료사진.(사진제공=연변FC)

 박태하 감독이 이끄는 중국 프로축구 연변FC가 새해를 맞아 이름을 연편 푸더로 이름을 바꿨다고 2일 중국 언론이 전했다.

 푸더(富德)는 중국의 생명보험회사로 연변FC가 이 회사와 스폰서계약을 함에 따라 팀 명칭도 바뀌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설명이다.

 푸더생명보험은 연간  400억원, 5년간 총 2000억원 가량을 연변FC에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연변조선족자치주가 운영하는 연변팀 지분의 70%를 인수했다.

 이 회사는 중국 푸더 그룹의 계열사로 지난해 보험료 1600억위안(약 28조6000억원)으로 중국 내 생명보험업계 3위를 차지한 대기업이다.

 연변FC는 지난해 박태하 감독이 지휘봉을 잡고  2부 갑급 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돌풍을 일으켜 화제가 됐으며, 올해 1부 슈퍼리그로 승격됐다.

 현재 하이난도오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연변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일본 가고시마로 첫 해외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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