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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사진제공=마마자동차운전) |
운전면허 취득 후에는 곧바로 자유롭게 드라이브를 하는 상상을 하기 마련이지만 막상 초보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처음 운전대를 잡기 힘들어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장롱면허운전자까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방문운전연수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마마자동차 운전’은 현재 신년 이벤트로 수강생 선착순 25명에 한해 ‘승용차는 23만원에, SUV는 26만원에 수강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amadriving.com)와 전화(1522-2156)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합리적인 방문운전연수비용, 도로연수비용으로 고객과의 1:1 맞춤식 교육을 지향하는 ‘마마자동차 운전’은 무엇보다 자가용 운전자들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자가용을 소유한 고객들이 안전하게 연수를 받을 수 있게끔 ‘자차 프로그램’과 여성 고객들을 위한 여성전문 강사진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들이 직접 방문하여 고객이 원하는 지역과 코스에 따라 맞춤형 운전연수를 제공한다.
전 차량에는 안전장치를 설치하여 고객들이 안전하게 운전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연수용 종합보험가입을 의무화 한 후 교육을 시행하는 것도 특징이다.
방문운전연수 전문 ‘마마자동차 운전’은 주말반, 평일반, 평일속성반, 직장인을 위한 직장반과 주말반이 따로 배치되어 있어 고객들의 높은 신뢰와 큰 만족을 얻고 있다. 강사가 불친절할 경우 강사를 교체하거나 수강료 환불도 가능하다.
한편, 저렴한 자가용 운전 및 도로연수비용을 갖춘 ‘마마자동차 운전’은 서울 전 지역과 수도권 지역(수원, 성남, 일산 등)에서 여성방문연수, 시내운전연수, 방문도로연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