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7일 화요일
뉴스홈 연예/문화
박서준 '화랑'출연, '개새화랑' 선우랑으로 여심 저격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5 09:13

 자료사진.(사진제공=키이스트)

 배우 박서준이 KBS 2TV 드라마 '화랑(花郞) : 더 비기닝'(이하 화랑)의 출연을 확정 지었다.

 박서준은 지난해 드라마 '킬미힐미' '그녀는 예뻤다' 영화 '악의 연대기' '뷰티인사이드' 등의 작품에서 편안하고 유쾌한 감성으로 캐릭터를 매력적으로 표현해내며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2015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연기상, 10대 스타상 등 총 4관왕에 오르는 등 스크린과 브라운 관에서 주목하는 20대 대표 배우로 급부상하면서 차기작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았던 상황.

 심사숙고 끝에 '화랑'을 차기작으로 확정 지은 박서준이 이번 작품에서는 어떤 매력으로 자신의 필모그래피를 채우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화랑'은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드라마에서 박서준은 잘생긴 외모, 지혜와 영리함을 갖춘 인물이자 어디로 튈지 모르는 에너지와 바람 같은 삶을 살아 '개 같기도 하고 새 같기도 한' 일명 개새화랑 선우랑 역을 맡는다.

 선우랑은 이름도, 골품도 없는 천민 출신이지만 이후 전설적인 화랑으로 거듭나는 인물로 폭발적인 남성미를 선보임과 동시에 극 중에서 펼치는 애틋한 사랑은 박서준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만나 여성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KBS 2TV를 통해 방송 예정인 '화랑' 은 박서준을 비롯해 박형식, 고아라를 주연 배우로 확정 지었으며, 2016년 상반기 촬영을 시작해 7, 8월경 방영을 목표로 본격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