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대, 전국 첫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충북=아시아뉴스통신] 김성식기자
송고시간 2016-01-05 14:16
'팝-폰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여행 팝-폰랜드'를 주제로 운영
한국교원대학교(총장 김주성) 산학협력단(단장 엄안흠)이 2015년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에 선정돼 이달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 동안 ‘팝-폰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여행 팝-폰랜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디자인, 만화·애니메이션, 무용, 연극, 사진 등의 다양한 예술장르와 과학기술(로봇. 스크래치. 증강현실 등)을 접목한 융합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으로 참여자 스스로 문제를 찾아내 표현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과 함께 창의적 문화예술 향유자로서 자신의 일상 이야기를 자율적이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그려내는 놀이의 장이다.
프로그램의 주요한 특징은 ▶ 평소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인 문화예술교육 활동 경험을 통해 상상의 틀을 깨고 사고하며 표현하는 법과 함께하는 삶에 대해 놀이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스토리텔링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 전국 최초로 개설된 문화예술교육전공 대학원 석사과정의 교수인력과 재학 중인 대학원생 (예비)문화예술교육사들을 주축으로 전문성을 활용해 기획했다는 특징이 있다.
아울러 ▶ 문화예술을 중심으로 교원대 내 천문대, 황새복원센터, 교육박물관 등의 인프라와 컴퓨터공학, 교육공학 전공의 전문가 인적자원과 콘텐츠를 활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란 탁징이 있다.
지난해 11월23이루터 12월7일까지 청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신청을 받아 저학년 22명, 고학년 36명 등 모두 6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책임연구원인 이재영 교수는 “한국교원대에서 전국 최초로 문화예술교육과정 석사과정을 개설하고 이와 맞물려 사업공모에 선정되면서 문화예술교육사들의 역량강화뿐만 아니라 공교육현장에서 접하기 어려운 창의적 융합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흥미로운 놀이문화를 경험하고 참여자들의 예술감수성과 자기주도적 표현력과 관계성이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화예술교육사와 함께하는 ‘예술교육이 바뀐다’ 지원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교원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교육사 양성교육기관이 보유한 인적자원 및 특성을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지원하고 이를 통해 지역별 문화 격차를 해소하며 참여자의 예술적 감성을 개발해 문화향유자로서의 성장을 돕고자 하는 사업이다.
나아가 신규 문화예술교육사에게 다양한 현장경험을 제공해 발돋움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려는 목적이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