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산남노인복지관, 상당재가노인복지센터와 공동 주최로 지난해 7월부터 청소년 2~3명이 대학생 멘토와 한 팀을 이뤄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그들이 살아온 이야기를 듣고 청소년들은 그것을 녹음해 다시 풀어 쓰고 다듬는 과정을 6개월간 진행했다.
6개월이란 기간 동안 여러 번의 만남과 협동을 통해 한편의 책을 펴냈다.
‘인생은 아름다워’ 출판기념회는 참여 노인들과 가족, 학생들과 대학생 멘토, 책 교정에 참여한 충북교육발전소 회원, 함께 주최한 복지센터의 관계자 등 40여명이 모여 조촐하게 진행한다.
조영숙 기획팀장은 “충북교육발전소는 올해부터 ‘인생은 아름다워’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연2회 진행(1차 3~8월. 2차 9월부터 2017년 2월)할 계획”이라며 “공익성과 효과에 대해 SNS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적극적 홍보와 예산 확보를 통해 충북도내 모든 학교 및 공공도서관(약 500개)에 비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충북교육발전소는 지난 2013년 1회(4월~2014년 1월)에는 6권을, 2014년 2회(10월~2015년 2월)에는 7권의 책을 출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