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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하면 로맨스' 케이윌-다비치, 음원차트 장악 '보컬 지존의 저력'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6 16:20

 자료사진.(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한국의 브라이언 맥나이트' 케이윌과 '여성 보컬 듀오' 다비치가 호흡을 맞춘 '니가 하면 로맨스'가 음원차트를 점령했다.
 
 케이윌의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에서 6일 넘어가는 자정 공개된 다비치 피처링 케이윌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은  멜론, 소리바다, 엠넷, 올레뮤직, 지니, 벅스 등  음원 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2007년 '왼쪽 가슴'으로 데뷔한 케이윌은 '눈물이 뚝뚝', '선물', '가슴이 뛴다',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러썸(Love Blossom)', '촌스럽게 왜 이래', '오늘부터 1일', '꽃이 핀다'에 이어 '니가 하면 로맨스'까지 11연타 히트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니가 하면 로맨스'는 소유x정기고의 '썸'을 작곡한 제피와 산이 ‘아는 사람 얘기’를 만든 원영헌, 동네형이 프로듀싱을 맡았다. 지극히 현실적인 사랑을 노래하면서도 상상력을 자극하는 판타지를 구현한다.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와 자연스레 감정을 고조시키는 단단한 리듬과 명품보컬 케이윌, 다비치가과하지 않게 여유로운 합을 들려주고 있다. 또한 뮤직비디오는 쟈니브로스 소속 임석진 감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tvN '치즈인더트랩'에 출연 중인 신인 여배우 윤예주를 비롯해 최원명, 몬스타엑스 형원이 멜로 영화 같은 연인의 삼각구도를 그려냈다. 여주인공의 방에서 펼쳐지는 달콤한 상상들이 기분좋은 설렘을 주고, 길거리를 활보하는 데이트는 달달한 미소를 번지게 한다. 

 카푸치노와 스무디를 놓고 행복한 고민에 빠진 여성의 감정을 몰입시키게 하거나, 꿈같은 현실 안에서 상상을 번갈아하는 등 로맨틱한 요소가 곳곳에 배치돼 영화같은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케이윌은 다비치와 함께한 신곡 '니가 하면 로맨스'가 음원차트를 올킬한 가운데 활발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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