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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황금복 부자(父子) 선우재덕-정은우 제주도 힐링여행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보람기자 송고시간 2016-01-08 13:42

-선우재덕, 제주 전통시장에서 여성 팬들 구름떼처럼 몰고다녀
 선우재덕-정은우 부자의 제주도 여행. (사진제공=익스피디아)

 시청률 1위 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에서 부자(父子)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던 선우재덕과 정은우가 국내 대표 휴양지 제주도로 여행을 떠난 이야기가 화제다. 8일 SBS 모닝와이드는 선우재덕과 정은우의 애틋한 제주여행기를 방영했다.

 

 제주도를 자주 방문한다는 정은우는 숙소를 예약하지 않아 여행 초반부터 선우재덕의 눈총을 받았지만, 온라인 여행사 익스피디아 호텔 예약 앱으로 숙소 검색부터 예약까지 짧은 시간 동안 능수능란하게 위기를 해결했다.

 

 특히, 선우재덕은 무엇이든 맛깔나게 먹는 먹방을 선보였다. 제주 향토음식 고기 국수도, 제철 맞은 방어도 남기지 않아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통시장에서는 여성 팬들을 구름떼처럼 몰고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정은우는 현지 공항에서 스마트폰 호텔 예약 앱만을 활용해 마음에 드는 숙소를 검색하고 간편하게 예약까지 완료해 눈길을 끌었다. 앱이 제공하는 푸쉬 메시지로 체크인 시간을 안내 받고 앱에 내장된 지도를 보고 어려움 없이 숙소를 찾아가는 등 앱을 능숙하게 다루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배우 35년차 선우재덕과 정은우는 낚시를 함께 갈만큼 두터운 친분을 자랑한다. 그간의 회포를 풀기 위해 함께 여행을 떠난 둘은 제주도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과 어우러지는 모습을 보였으며, 제주 향토 음식의 맛에 반해 그 감동을 격하게 표현하는 등 의외의 모습도 선보이기도 했다.

 

 진짜 부자(父子) 못지 않게 끈끈한 여행 케미를 자랑하는 선우재덕, 정은우의 SBS 모닝와이드 제주도 여행기는 총 2편으로 제작되었으며, 오늘 첫 방영에 이어 다음주 금요일(1월15일)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가 방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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