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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브래드 스미스의 동점골로 간신히 2-2...안필드서 재경기

[서울=아시아뉴스통신] 황교덕기자 송고시간 2016-01-09 07:31

 SBS Sports 방송장면캡처.(사진출처=방송장면캡처)

 리버풀 FC(이하 리버풀)가 브래드 스미스의 동점골로 엑시터 시티 FC(이하 엑시터 시티)와 간신히 비겼다.

 리버풀은 9일 새벽 5시(한국시간) 영국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엑시터 시티와의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 경기에서 브래드 스미스의 동점골로 2-2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리버풀은 엑시터 시티와 안필드서 재경기를 하게 됐다.

 리버풀은 4부리그 엑시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2군 선수들을 대거 기용했고 전반 8분 선제골을 뺐겼다. 엑시터 시티의 톰 니콜스가 문전으로 쇄도하며 선제골을 넣은 것. 리버풀은 선제골을 뺐긴지 3분 만에 싱클레이의 동점골로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이후 리버풀은 적극적인 공세를 펼치며 엑시터 시티를 압박지만 오히려 전반 46분 엑시터 시티의 리 홀메스가 찬 왼쪽 코너킥이 리버풀의 골문으로 들어갔다.

 리버풀은 후반전이 시작되고 빠른 반격을 시작했지만 이렇다할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오히려 엑시터 시티가 후반 13분 리베이로의 헤딩슛과 16분 톰 니콜스의 슈팅 등으로 리버풀을 위협했다.

 리버풀은 교체로 흐름의 변화를 꾀했고 후반 72분 브래드 스미스가 엑시터 시티의 골망을 갈라 2-2 동점이 됐다. 이후 리버풀은 적극적인 공세를 이어갔지만 엑시터 시티의 단단한 수비벽을 뚫지 못해 그대로 경기는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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