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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동계전지훈련 최적지 명성, 올해도 잇는다!”

[경남=아시아뉴스통신] 김회경기자 송고시간 2016-01-10 11:48


 수원삼성 블루윙즈 프로축구팀이 지난 6일부터 경남 남해군에 전지훈련캠프를 차리고 2주간의 전지훈련에 돌입했다. 사진은 8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의 훈련모습.(사진제공=남해군청)

 본격적인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남해군을 찾는 전국 스포츠 팀들의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경남 남해군(군수 박영일)은 이번 달 수원삼성블루윙즈, 대구FC 등 프로축구팀을 비롯해 실업, 대학, 유소년 등 전국 스포츠 팀들의 연이은 방문으로, 동계훈련 최적지로서 보물섬 남해의 명성을 더해가고 있다고 밝혔다.


 남해는 겨울 전지훈련에 적합한 온화한 기후는 물론, 사계절 잔디 재배만큼은 전국 최고를 자랑하고 있어 운동선수들의 기량향상과 체력증진은 물론 부상방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전지훈련팀 유치에 이어 향후에도 이랜드FC, 용인시청, 천안시청, 김해시청 등의 축구팀과 성균관대 배구팀, 동국대 농구팀 등 실내외 종목을 망라한 전국 스포츠 팀들의 행렬이 동계전지훈련시즌인 오는 2월말까지 남해로 이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맘때면 어김없이 프로팀, 실업팀, 대학팀들이 전지훈련 차 남해를 방문, 훈련기간 중에도 시즌경기를 방불케 하는 강도 높은 연습경기로 실전감각을 높이고 있다”며 “각 전지훈련 팀들은 연습경기를 위해 인근의 실업팀, 대학팀들을 불러들이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남해군의 올해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목표는 250개 팀, 3만5000명으로, 약 26억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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